단양의 오지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이대한 목수(木手) 전단

      [사진]단양의 오지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이대한 목수(木手) 전단 - 1000x669

2010년 봄 날에 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책꽂이에 붙여 놓았던 이대한 목수의 전단이 2011년 4월 28일 현재 그 자리에 계속 붙어 있었다. 이 전단을 떼어 내지 않고 그대로 둔 숲속의 헌책방 주인장 금석이형님의 깊은 배려가 깃들어 있음을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ㅋ 덕분에 이대한의 목조주택 여행 이대한 목수님은 단양의 문화명소에서 그 이름을 제대로 알리고 있다. 좋은집을 짓는 근본은 짓는 자들의 양심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좋은 집을 짓기 위하여 오늘도 어느 이름모를 현장으로 포터몰고 다닐 이대한 목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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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개 마을 향나무 앞에서 하리하우스 건축주 가족 - 1000x669

                [사진]솔고개 마을 향나무 앞에서 하리하우스 건축주 가족 - 1000x669

 

하리하우스 목련나무와 창^^
2007년 봄날 리모델링 시공한 하리하우스 건축주 지윤이네 가족입니다. 건축주의 고향마을 기동리는 학강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솔고개 마을 입니다. 그 곳이 하리하우스 건축주의 처갓집이 있기도 합니다. 2007년 목련꽃이 필 무렵에 시작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는  따뜻한 건축현장의 추억을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 그 무엇보다 건축주와 시공자간의 신뢰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목련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곳이라  소중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런 추억을 함께한 하리하우스 건축주가족이 솔고개 마을 향나무 앞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건축주의 두 자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 친구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윤& 지승이아! ^__*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스토리^^

안창복 대표

                [사진]전기공사 협력업체 - 창복전업사 안창복 대표 - 1000x603


         창복전업사  전기공사 상담 전화 ☎ : 011-9817-5413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