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오지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이대한 목수(木手) 전단

      [사진]단양의 오지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이대한 목수(木手) 전단 - 1000x669

2010년 봄 날에 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책꽂이에 붙여 놓았던 이대한 목수의 전단이 2011년 4월 28일 현재 그 자리에 계속 붙어 있었다. 이 전단을 떼어 내지 않고 그대로 둔 숲속의 헌책방 주인장 금석이형님의 깊은 배려가 깃들어 있음을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ㅋ 덕분에 이대한의 목조주택 여행 이대한 목수님은 단양의 문화명소에서 그 이름을 제대로 알리고 있다. 좋은집을 짓는 근본은 짓는 자들의 양심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좋은 집을 짓기 위하여 오늘도 어느 이름모를 현장으로 포터몰고 다닐 이대한 목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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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주 농가주택 ALC블럭 조적 현장의 조적 삼총사 - 1500x956

벽산ALC건축 충주 소태면 농가주택 ALC블럭 조적현장의 조적마스터 입니다. 좌로부터 이재복 조적마스터, 김광선 조적마스터, 정언모 조적마스터 입니다. 가운데 김반장님과 두 분의 조적마스터님들은 20년이상 한 솥밥을 먹으며 조적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건축다큐21 벽산ALC건축 스토리^^
목조주택 건축경영자 이대한 대표

              [사진]목수(木手)의 추억 그리고 목조주택 건축경영자 이대한 대표

2007년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인연이 시작된 이대한 팀장님이 공구벨트 벗고 이제 본격적인 경량목구조 전원주택시공 경영자로 변신한지 2년째 이다. 작년에도 전국방방곡곡에 튼튼하고 아름다운 이대한표 목조주택을 10여채 지었는데 2010년 상반기에 5채의 목조주택을 신축중에 있다. 아직은 초심을 잃지않고 목수의 자존심과 이름을 걸고 품질좋은 삶에 보금자리를 짓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보기좋다. 현장에서도 잠시도 쉴틈없이 업무를 보며 목수님들이 일하는데 지장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시대의 목조주택맨 이대한 대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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