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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목조주택과 방부목 데크(deck)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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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의 삶에 지혜가 깃든 온돌을 목조주택에 적용하여 시공한 청다헌(淸茶軒)의 전면부 시스템창호와 방부목 데크(deck) 전경이다. 전통적인 공법으로 시공된 온돌구들은 불이 잘들고 굴뚝의 배연효과도 좋아서 방바닥이 골고루 따뜻한 황토방이 되었다. 구들은 수 백년 동안 살아오면서 검증된 선조들의 지혜로운 난방시스템이다. 온돌시공은 지역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대기순환의 법칙을 체험적으로 느끼며 활용하여 시공된 전통방식의 온돌구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으로 시공해도 누구나 무난하게 온돌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활건축의 전형으로 21세기에도 유효한 난방시스템으로 존재하고 있다.


건축다큐21 소형 온돌 목조주택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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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황토방 소형 목조주택 방갈로 야경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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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사이즈 소형 온돌구들 목조주택 이다. 가로세로 3.6M의 4평  본채와 8평의 방부목 데크(deck)로 이루어진 온돌 방갈로이다. 40평 복층 전원주택 별채로 시공된 온돌구들 황토방은 건축주 가족의 또 다른 의미의 전원생활 형태를 만들어 낼 것이다. 손수 나무를 하여 도끼로 장작을 패고  아궁이에 불을지피며 사는 일은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살아왔던 삶에 전형을 이어가는 생활이다. 아직도 한 여름 밤에 반딧불이 날아다니고 단양의 명산 금수산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수려한 주변풍광 속에 자리잡은 온돌구들 방갈로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생활건축의 맥이자 조상들의 지혜로운 주거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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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숲속의 헌책방 현관 캐노피 지붕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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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충북 단양 숲속의 헌책방 2층 사무실 현관 캐노피 지붕 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생활건축현장의 멋과 지혜를 보여주는 건축현장인 단양 숲속의 헌책방은 13만권 이상의 방대한 헌책을 보유하고 있고 중고서적 전문유통사업을 첩첩산중 단양 현곡리 골짜기에서 운영하는 신기한 세상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축자재는 인근의 목조주택 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목으로 시공한 현관지붕 입니다. 샌드위치판넬,구조목,  방부목으로 골조를 이루고 루바로 현관 천장을 마감한 현관익스테리어 입니다. 자재에 온통 못이 박혀 있어서 못을 빼고 길이가 짧은 자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나름 멋진 캐노피가 만들어졌습니다. 본채의 재활용 건축자재와 어우러지는 멋진 현관이 숲속의 헌책방을 찾아 오는 손님들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맞이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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