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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주택 텃밭의 대파와 코스모스꽃  - 1000x669


건축다큐21 전원주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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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생활의 필수품 외발 손수레

소형 목조주택 방갈로 신축현장에서 모래와 벽돌 운반에 사용하는 외발 손수레이다. 소규모 건축현장에서도 필수품이지만 전원생활에 없어서 안될 필수 농사도구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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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생활의 필수품 외발 손수레

튜브가 없는 노튜브 외발 손수레 바퀴이다. 타이어가 펑크날 일은 없지만 손수레를 운전하기에는 약간 통통거린다. 튜브가 있는 바퀴가 짐을 싣고 끌고가기에는 좀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바람빠지면 귀찮아서 노튜브 바퀴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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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생활의 필수품 외발 손수레

전원생활을 하면서 나무를 가꾸고 텃밭농사를 지을 때 비료나 거름을 싣고 텃밭으로 가는 모습은 도시인들이 꿈꾸는 전원생활 풍경 중에 하나 일 것이다. 젊어서 열심히 일하신 베이비붐 세대님들 노년엔 애들한테 치이지 말고 전원에다 초막하나 짓고 배짱편하게 건강하고 잼있게 사세요! ㅋㅋ 애들 때문에... 이젠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애들은 지능력이 되면 학교 다닐때 까지는 도와 줄 수 있으면 되는대로 도와주다가 졸업하면 어디 나가서 살던지 죽던지 니 맘대로 해라! 그러면서 애들로 부터 독립만세! 하시길 응원합니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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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주택 데크와 방부목으로 제작한 야외 테이블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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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그리고 싱그럽고 따뜻한 햇살이 만드는 전원주택 데크풍경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풍경일지도 모르겠지요. 외국의 유명 건축잡지에 나오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전원주택에 딸린 데크 풍경사진을 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런 데크를 가져보나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나라도 전원주택을 지으면 데크(deck)를 당연히 시공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 만큼 실내와 실외를 연결하는 또 다른 삶에 공간으로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유용성을 검증 받은 공간이 데크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데크는 위치와 적절한 넓이를  생각해서 시공해야 활용성이 높아 집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깐 아무생각없이 데크 만든다 보다는 좀 더 많은 생각으로 좀 더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것은 건축주 보다는 전원주택을 짓는 사람들이 챙겨줘야 할 의무가 있겠지요. 그런 데크가 온돌구들 소형 목조주택인 청다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