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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창문내는 작업 중인 톰행크스 목수

오랜만에 감곡 조립식주택 현장에서 톰행크스 형제목수가 손발을 맞추어 창틀공사를 했다. 적성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에서 감곡 조립식주택 신축현장으로 이어지는 톰행크스 형제목수의 우애는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영상이다. 톰행크스 형제목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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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절단된 판넬의 스티로폼을 자르고 잽싸게 대피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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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에서 톰행크스 동생 유목수가 절단 된 판넬을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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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절단 된 판넬을 아래로 떨어 뜨리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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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행크스 형제목수 창문틀 자리 시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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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행크스 형제목수 창틀을 사이에 두고 형제 상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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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감곡 조립식주택 창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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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선군 남면 자미원 은빛마을 귀틀집 시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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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리모델링 현장 하리하우스에서 맹활약했던 톰행크스 형제목수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귀틀집 시공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쿠쿠~ 이 날 흙 작업이 얼마나 고된 노동인지 유목수님이 뜨거운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흙집에서 흙을 만지는 작업은 보기보다 노동 강도가 센 일입니다. 진흙덩어리 몇 십개를 지붕위로 던진 유병조 목수님은 작업이 끝난 후 온몸이 쑤시고 뻐근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암튼, 귀틀집 현장에서 톰행크스 형제목수는 하리하우스(www.harihouse.co.kr) 리모델링 현장에서 보았던 그대로  용감했고 형제간에 흐르는 따뜻한 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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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공사현장에서 원형톱 작업대를 설치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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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벽체에 채우기 위하여 진흙 반죽을 하는 톰행크스 동생 유병조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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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에서 목재 트러스 지붕 작업 중인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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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톰행크스 친 동생 유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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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벽체와 지붕이 만나는 곳에 OSB합판으로 마감하는 톰행스크 형제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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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막내 목수 유병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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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막내 목수 유병조 타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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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목수님 타카 에어 배출구를 얼굴 쪽으로 향하고 쏘니깐 눈 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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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막내 목수 유병조님 때로는 망치질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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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막내 목수 유병조님 피스로 로그사이딩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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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목수와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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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목수와 톰행크스 목수

두 목수는 형제입니다. 근데 형이 시원하고 맛있는 얼음 보리차를 혼자서  먹으려 하는지 몰라도 동생이 형! 다 먹지마!!!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두 형제목수 현장에서 아주 가끔씩 티격 대는 풍경이 잼있습니다. 그 형제간의 우애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축현장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톰행스크 형제목수님!!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