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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선군 남면 자미원 은빛마을 귀틀집 시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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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리모델링 현장 하리하우스에서 맹활약했던 톰행크스 형제목수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귀틀집 시공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쿠쿠~ 이 날 흙 작업이 얼마나 고된 노동인지 유목수님이 뜨거운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흙집에서 흙을 만지는 작업은 보기보다 노동 강도가 센 일입니다. 진흙덩어리 몇 십개를 지붕위로 던진 유병조 목수님은 작업이 끝난 후 온몸이 쑤시고 뻐근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암튼, 귀틀집 현장에서 톰행크스 형제목수는 하리하우스(www.harihouse.co.kr) 리모델링 현장에서 보았던 그대로  용감했고 형제간에 흐르는 따뜻한 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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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공사현장에서 원형톱 작업대를 설치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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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벽체에 채우기 위하여 진흙 반죽을 하는 톰행크스 동생 유병조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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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에서 목재 트러스 지붕 작업 중인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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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톰행크스 친 동생 유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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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벽체와 지붕이 만나는 곳에 OSB합판으로 마감하는 톰행스크 형제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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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향목 루바 시공하는 톰행크스 목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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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전톱으로 향목 루바를 재단하는 톰행크스 목수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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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 목수님은 재단과 오공본드 칠하고 형 목수님은 타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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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행크스 목수님 재단 한 향목 루바를 기다리며 잠시 대기 중^^

하리하우스 현장에는 형제 목수가 있습니다. 톰행크스 목수님의 동생이 같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때로는 형의 자상함과 근엄함도 흐르고 동생의 재롱과 위트가 어우러져 즐거운 건축현장 풍경을 보여 줍니다. 언제나 세심하고 여유로운 자세로 작업을 하는 형과는 달리 동생은 덜렁덜렁 즐겁게 움직이며 현장의 풍경을 재미있고 활기차게 만들어 줍니다. 그 무엇 보다 형제가 함께 서로를 아껴주며 도와주고 작업하는 그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지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열심히 일한 톰행크스 형제 목수님 댕큐! 와 파이팅! 입니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