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주인장 캐리커쳐(Caric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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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진짜 오랜만에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 입구에다 새한서점 주인장 금석이형을 그렸는데 그 느낌이 비슷하긴 합니다^^. 제2서고 파란천막위로 비추는 형광등 불빛이 밤에는 숲속의 나이트클럽이라고 새한서점 권마담이 이야기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생활건축 현장은 그래서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추억의 현장으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삶에 건축현장 숲속의 헌책방은 시간 날때 드라이브 삼아 아름다운 단양땅을 돌아보며 한 번쯤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삶에 현장이라 생각 됩니다. ㅋㅋㅋ 아직도 숲속의 헌책방은 집짓기 중이고 앞으로도 집짓기 중일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것이 생활건축의 멋이자 실제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짓기 스토리^^
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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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오지에서 재활용 목조주택 서점을 짓고 운영하는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사람들 입니다. 왼쪽은 헌책과 함께 30년 넘게 살아온 이금석 대표님이고 우측은 새한서점 짬장이자 방장 그리고 총무님인 열우행님^^ 입니다. 모두 평범한 일상 속에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사는 우리들의 좋은이웃이자 좋은사람들 입니다. 화이팅!! 금석이형님과 열우행님^^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짓기 스토리^^

충북 단양 숲속의 헌책방 이정표와 이금석 대표 - 2010년 4월 25일

            [사진]충북 단양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이정표와 이금석 대표 -  1000x669


충북 단양 숲속의 헌책방 이금석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