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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 방문한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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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는 주변에 사는 이웃들이 가끔씩 방문한다. 그래도 아는 사람이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한다고 모두 관심이 있어서 찾아오지만 고맙기 그지없다. 앞으로도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 하리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사는 집에는 사람이 많이 찾아들면 집도 행복하고 그 집에 사는 사람들도 대체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오늘 방문한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님도 의지의 한국인이다. 출판계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헌책방 경영도 70년대의 풍요로운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답게 단양에서도 오지라고 소문난 적성면 하리의 폐교된 적성초등학교에서 인터넷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 만큼 대한민국 정보통신 인프라는 세계최고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수많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한국 헌책방 유통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하여 첨단 인터넷을 이용한 헌책방 운영을 하고 있는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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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 방문한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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