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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주택 원바이에잇 적삼목 판재로 만든 새집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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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목조주택 온돌 방갈로의 박공지붕 처마널의 마감재로 쓰다 남은 원바이에잇 적삼목 자투리로 제작한 새집이다. 처음에는 우체통을 만들려다가 건축주가 부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곳이기에 집배원이 우편물을 근처 본가에 놓아두고가서 우체통 보다는 자연속에 살아가는 새들 중에서 집에 둥지를 많이 짓는 딱새와 같은 텃새를 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제작한 새집이다. 새집에는 체리색 오일스테인을 칠했다. 요즘 짓는 전원주택은 새들이 둥지를 틀만한 틈새가 없다. 그래서 텃새 중에서 딱새와의 특별한 만남과 추억이 있는 내가  딱새에게 주는 선물이다.


건축다큐21 전원주택 스토리^^

홍천 복층 전원주택 신축공사 현장의 벽산ALC 건축 김종철 대표와 건축주

         [사진]홍천 복층 전원주택 신축공사 현장의 벽산ALC 건축 김종철 대표와 건축주 - 1000x669

벽산 ALC건축 홍천현장은 누가 시공자이고 건축주인지 잘 모르시겠죠? 좌측의 김종철 대표님이 건축주같고, 우측의 건축주님이 시공사 대표 같기도 합니다^^. 홍천현장의 건축주님은 건설관련업에 종사 하신 경력 때문인지 몰라도 건축현장과 아주 잘어울리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기도 합니다. 건축주와 시공자와의 협력과 배려가 있는 정겨운 현장이 홍천현장 입니다. 6월의 폭염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도와주는 김종철대표님과 건축주님 화이팅!!!

건축다큐21 벽산 ALC건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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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앞)건축주와 벽산ALC 건축 김종철 대표

대한민국에서 집짓는 사업자와 건축기술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인연으로 건축주를 만나는지는 여러가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 인연이 좋은 결과로 끝나는 현장이 대부분 이지만 간혹 원수처럼 헤어지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는 사연들도 풍문 또는 사이버스페이스에 지금 이 순간에도 떠돌아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홍천 ALC전원주택 건축주와 김종철 대표님과의 만남 또 한 따지고 보면 드라마틱 하기도 합니다^^. 그런 인연들이 모여서 사는 세상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 땅이고 이 순간이고 미래 이기도 합니다. 우리시대 ALC블럭 조적장인이 짓는 홍천 팔봉하우스가 긍정의 추억으로 건축다큐21를 찾는 좋은친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장이 건축주님과 이웃집 아저씨 같은 정감있는 조적장인 김종철 대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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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건축주와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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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건축주와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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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건축주와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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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건축주와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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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천 ALC전원주택 팔봉하우스 건축주와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건축다큐21 벽산ALC건축 김종철 대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