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전기용접 보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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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접 보안면 손잡이 끝에 구멍이 뚫려 있어 공구벨트 망치걸이에 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포 도담찰물점에서 칠천원 주고 구입한 수동 보안면이 적응만 되면 전자식 자동보안면 부럽지 않게 잘 쓸 수 있다. 지금까지 공구벨트 망치걸이에 걸고 다니면서 빠져서 떨어지지는 않았다. 용접기사의 필수품 수동 보안면은 화신이란 회사에서 생산 한 제품이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의 용접방갑과 보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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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리하우스 건축주의 명신광학에서 만든 작업 보안경과 세진 용접장갑이다. 보안경은 용접 슬래그 제거 똥망치 작업에는 꼭 써야 한다. 용접장갑 없이 전기용접 작업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둘 다 합쳐서 10,000원이면 구입 할 수 있는 건축현장의 필수 작업도구이자 안전장비이다. 작업도구도 이왕이면 시장에서 검증 받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싸다고 중국제를 구입하면 제품에 따라서 본전도 못건지는 제품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용접장갑도 세진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써보니깐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편이다.


회장님의 A형 사다리 이용법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