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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현장 타이벡과 인슐레이션 시공도구 해머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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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현장 타이벡과 인슐레이션 시공도구 해머타카 스테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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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현장 타이벡과 인슐레이션 시공도구 해머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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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현장 타이벡과 인슐레이션 시공도구 해머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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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현장 타이벡과 인슐레이션 시공도구 해머타카로 시공한 벽체의 인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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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석고보드 시공하는 목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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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내부단열재 금강 석고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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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스건으로 천장 석고보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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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천장 피스건으로 체결된 석고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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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석고보드 스테플타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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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석고보드 스테플타카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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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림 조립식주택 석고보드 시공하는 티처 목수님과 막둥이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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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의 스테플 타카


건축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에어공구가 스테플타카이다. 보통 422(사둘둘)로 불리우는 스테플타카의 정확한 명칭은 스테플러(Stapler)가 맞는 것 같다. 현장에서 에어공구 특히 건축재를 타카 전용 못과 스테플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장치를 통칭 타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 못을 박는 도구의 네일러(Nailer)도 그냥 네일타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사둘둘이라고 불리우는 스테플을 박는 에어공구인 스테플러는 건축현장에서 주로 석고보드를 장선(stud)에 고정하거나 합판을 이용한 가구 등의 제작에 스테플러가 많이 사용된다. 스테플러는 길이가 다른 크기의 스테플에 맞춰서 스테플러의 규격도 다르다.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에서는 특히 스테플러가 많이 사용되었다. 석고보드 시공과 붙박이장 시공에서 422J 스테플이 많이 사용되었고, 그 스테플을 422이라는 부르는 에어공구인 스테플타카에 장전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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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테플 타카 422 - 스테플러(Sta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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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테플 타카 422 - 스테플(St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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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테플 타카 422 - 스테플러(Sta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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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테플 타카 422 (사둘둘)과 코일 에어호스- 스테플러(Sta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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