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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와 투바이식스 방부목으로 제작한 야외 테이블  - 1000x669

투바이식스와 투바이포 방부목으로 제작한 의자 분리형 야외 테이블이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데크와 테이블은 투명 오일스테인을 도색한 상태이다. 1인용 보조의자 상판은 방부목이 없어서 구조목으로 만들었다^^.


건축다큐21 야외 테이블 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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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 상표

일반적으로 목조주택의 골조에 쓰이는 2등급 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이다. 쟈스등급은 피죽이 거의 없는데 비하여 2등급 구조목은 피죽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피죽이 있는 구조목으로 시공해도 구조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미관상 좋아 보이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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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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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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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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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 구조목 자투리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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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으로 제작한 좌대와 가로등 - 1000x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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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진입로에 방부목을 이용하여 가로등 좌대를 만들었다. 투바이포와 식스 방부목으로 높이 1,800MM로 제작하여 도토리색 오일스테인을 도색하였다. 400MM정도는 좌대를 지지하기 위하여 땅속으로 묻는 방법으로 시공했다. 가로등에는 동작감지 센서가 내장되어 야간에 진출입시 가로등이 점등된다. 사진 가운데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백두대간이 북에서 남으로 이어져 내려오다 소백산으로 이어주는 단양의 명산 도솔봉이다.


건축다큐21 전원주택시공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