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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막둥이 목수 석고보드 재단을 위해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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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냥 석고보드를 바닥에 확 놓았는데...그 때 대목수님 뭔생각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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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런 먼지 몸에 안 좋은 거 막둥이 목수도 알고 있는데... 문제는 고의냐 실수냐 아니면 일부러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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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 목수님 모두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작업 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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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먼지 날 때 막둥이 목수님은 과연 미안해했을까? 아니면 아무생각 없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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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빛마을 귀틀집 석고보드 시공하는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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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빛마을 귀틀집 석고보드 시공하는 회장님 목수님과 (좌)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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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석고보드 시공하는 티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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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석고보드 시공 중인 톰행크스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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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막내 목수 한결이 아빠 석고보드 장선 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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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거실 석고보드 설치를 위한 장선 작업하는 티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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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 목수님과 톰행크스 목수님이 귀틀집 내부 단열작업인 석고보드 시공을 하였다. 2층 다락방 창호의 창틀과 벽체는 톰행크스 목수가 작업을 맡아서 진행하고 티처 목수님은 1층 거실에 석고보드 시공을 위한 장선(STUD)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였다. 황량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귀틀집 내부 공간이 목수들의 손길이 닿을 때 마다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에서 우리시대 생활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목수들에 손길이 고맙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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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처 목수님 장선 안쪽 전기 배선박스 프레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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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 석고보드 재단 중인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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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 석고보드 시공 중인 톰행크스 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