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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자형 사다리 제작을 위한 회장님 목수의 형강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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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자형 사다리 발판용  C형강을 연삭기로 절단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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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형강을 이용한 사다리 발판을 배치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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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림 현장에 사용할 일자형 형강 사다리  전기용접 중인 박석주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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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형강 사다리 발판을 전기용접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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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형강 사다리 발판을 전기용접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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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형강 사다리 발판을 전기용접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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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지형 형강 사다리 안전도 테스트 중인 회장님 목수

영덕 보림 조립식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티처 목수님이 만든 두 개의 사다리가 지붕에 올라가기에는 길이가 짧아서 회장님 목수님이 새로 일자형 사다리를 제작 하였다. 번개같이 형강을 자르고 용접해서 붙이고 해서 만든 튼튼하고 안전한 형강 사다리이다. 참고로 기존에 있는 알루미늄 사다리는 감곡 조립식주택 현장에서 사용 중인 관계로 보림 현장의 사다리는 모두 티처 목수님이 현장에서 제작한 형강사다리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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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사각형강 사다리 어깨에 메고 이동하고  티처 목수님 전기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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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사각형강 사다리 어깨에 메고 이동하고  티처 목수님 전기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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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사각형강 사다리 어깨에 메고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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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사각형강 사다리 어깨에 메고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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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목수(좌)와 용접 중인 티처 목수님

용접봉 통에 들어있는 똥망치에 "석주"라는 이름의 사나이가 티처 목수님 옆에 서 있는 사나이입니다. 회장님 목수의 똥망치는 티처 목수님이 감곡 조립식주택 신축현장에서 특별히 제작한 회장님 목수의 똥망치 입니다. 회장님 목수님이 메고 이동한 사각형강 사다리도 티처 목수님이 제작한 사다리이고 용접봉이 꽂혀있는 C형강 용접봉 통도 현장의 자투리 형각으로 만든 용접봉 통이기도 합니다. 철을 떡 주무르듯이 다루는 사나이가  티처 목수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