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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골조공사 현장의 하루를 시작하는 풍경

이르면 오전 7시에 늦어도 9시 이전에는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에 도착 한다. 주로 형강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기에 전기용접기 셋팅과 도구를 챙긴다. 그 중에서 아래 보이는 고속절단기는 왜 그렇게 무거운지 일 끝나고 공구정리 할 때는 정말 들기 싫은 공구이기도 하다. 그래도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현장에서 전기용접기와 함께 제일 힘든 일을 많이 하는 고마운 녀석이기도 하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열고 주방과 화장실 천장 장선(STUD)공사를 끝낼 수 있었다. 댕큐! 전기용접기 셋트와 고속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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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골조공사 현장의 하루를 시작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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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골조공사 현장의 하루를 시작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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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골조공사 현장의 하루를 시작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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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골조공사 현장의 하루를 시작하는 풍경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용접 보안면과 장갑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용접 보안면과 장갑 - 800x960


저 용접장갑 벌써 세 컬레 째다. 첫 번째 장갑은 제천 조립식주택 형강골조 시공 후에 현장에 버렸는데 두 번째 용접장갑은 소구리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세 번째 장갑도 왼쪽에 벌써 구멍이 났다. 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용접장갑이다. 그 뜨거운 아크 불꽃을 막아내며 열심히 일한 용접장갑 댕큐! 글구 화이팅!!!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용접장갑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사각형강 맞대기 전기용접 현장 풍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사각형강 맞대기 전기용접 현장 풍경 - 800x960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