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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은행나무 아래서 건축주 친구 낭군님 숯불구이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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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운이 청운이 종현이 터밭에서 깻잎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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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주 친구가족 숯불구이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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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주 친구 은영이 숯불구이 중 - 옆에 건축주 막내 지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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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오는 날 야외 숯불구이 -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비도 즐겁게 맞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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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내리는 숯불구이 현장에서 즐거운 하리하우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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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축주 중학교 친구 은영이 숯불구이 혼자 다 먹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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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층 창고문과 창문에 트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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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에서 건축주 친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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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지윤이네 경하네 소영이네 가족

쿠~ 건축주 장녀 지윤이가 경하네 식구품으로 들어가 버렸고, 지승이는 오른쪽 방에서 드르렁~ 코를 걸며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또 분당에 사는 가족은 고향 땅 영월을 둘러보고 귀가 한다고 오전에 떠나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시대의 목수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하리하우스는 언제나 좋은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