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신축된 소형 목조주택이다. 원주 오남매 넘버원 소유의 주말주택이자 오남매의 쉼터로 살아가는 정겨운 집이다. 노후되어 기능이 떨어진 방부목 데크에 자단색 오일스테인 재도장하고, 방부체널사이딩 벽체에도 티크색 오일스테인 재도장했다. 마당에 풍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은 엔진 예초기로 제거했다.
전원주택은 되도록이면 작게짓고 사는게 좋을것 같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12년에 신축된 소형 목조주택이다. 원주 오남매 넘버원 소유의 주말주택이자 오남매의 쉼터로 살아가는 정겨운 집이다. 노후되어 기능이 떨어진 방부목 데크에 자단색 오일스테인 재도장하고, 방부체널사이딩 벽체에도 티크색 오일스테인 재도장했다. 마당에 풍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은 엔진 예초기로 제거했다.
전원주택은 되도록이면 작게짓고 사는게 좋을것 같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건축다큐21 2012년 추억의 현장이다. 건축다큐21 홈페이지에 9년 만에 쓰는 글이다^^ 원주 오남매 아지트 숲속의 오두막집에 오랜세월 만에 방부목 데크와 방부채널사이딩 벽체에 오일스테인 도색했다.
건축다큐21 현장에서 만났던 건축기술자님들과 건축주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들 살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단양 최목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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