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쪽빛향기 2007/09/05 2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다시 왔어요^^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시간이 늦은 관계로 내일 연락드릴께요.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문가의 조언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저희 오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 쪽빛향기 2007/09/03 2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서핑중에 들르게 되었어요.
    저희 오빠가 이번에 이직을 준비중인데요
    컴퓨터랑은 친하지도 않은 우리 오빠..게다가
    구직.구인 사이트에선 검색이 어렵더군요.
    가구 제조및 유통업체에서 7년 근무했는데
    할줄 아는게 이것뿐이라 다른 일은 엄두도 못낼꺼에요.ㅠ.ㅠ
    문짝, 수납장, 씽크대, 재단.. 뭐 이런거 할수 있대요.
    아마도 내가 알아본다구하면 말 안해줄까봐 돌려서 물어본거에요.
    울 오빠가 우리집 기둥이구 항상 웃는 얼굴로 집에 활기를 주는데
    요즘 걱정이 많은지 얼굴이 어두워서 맘이 아파요.
    이런 일 했던 사람은 어디로 어떻게 직장을 구해야할까요?
    뜬금없이 이런 질문 드려서 굉장히 죄송한데요..
    동생이라구 잡코리아나 벼룩시장 사이트로 알아봐주려니
    오빠가 했던 일은 구인광고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저희 오빠도 하루 빨리 새 일을 찾게 되서
    준식님처럼 멋지고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3. 고혜정,혜인 2007/08/12 20: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짓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지어놓은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희 집도 멋있게 짓고 싶어요~

  4. 이석재 2007/08/07 1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 집을 지어 드리려구요.
    농가주택으로 짓구여 신고 평수 29.3평이구여.
    상담을 받고 싶으니 전화 한번 주시겠어요?
    오늘은 비오는데 안 쉬시나? ^^.

  5. 디자이너 2007/07/09 1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어요 ㅎㅎ
    갑자기 턱이 집을 나가려고 해서 부여잡고 있느라구요 ㅎㅎ
    날이 생각보다 넘 후덥지근해서 작업하시기 힘드시겠어요..
    이런날일수록 건강하게 몸 지키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