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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 방갈로 현관부 방부목 데크(deck)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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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구들 황토방 방갈로의 현관부와 데크이다. 남쪽에 위치한 데크보다 동쪽에 위치한 데크가 활용도가 높다. 정남향의 데크는 햇볕을 하루종일 받아서 여름과 가을에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그늘이 부족하다. 본채와 연결된 온돌 방갈로 동향 데크는 김장을 담그기에도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데크 가운데 있던 부동수전은 박스를 제작하여 평소에는 닫아놓고 사용시 판을 들어 올리면 된다. 방갈로 외벽에는 빗물방수 정도는 가능한 방수형캡이 장착된 콘센트가 있어 전기그릴을 이용하여 삼겹살 구이를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벽체 상단의 벽부등은 장식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야간데크 활용을 위하여 설치한 조명이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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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황토방 방갈로 캡스톤도어와 보스톤 시스템창호 야경 - 1000x669

인터넷 사이트의 웹페이지에서 파란글씨에 마우스 포인트를 갖다 대면  마우스 포인트가 링크를 뜻하는 손가락으로 변합니다. 보통 색상도 붉은색으로 변하고 방문한 페이지는 보라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거 원래 인터넷 초기 웹페이지 디자인의 표준이나 마찬가지 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표준을 거의 지키지 않는 사이트가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마인드 덕분에 우리나라는 전자상거래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인터넷서비스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우물안에서 맨날 개골개골~! 개굴개굴~ 하면서 폼잡아 봤자 우물안 친구들만 관심을 갖겠지요. 그냥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자! 그런 소리를 하고 싶었고 건축다큐21 홈페이지는 그래도 웹페이지 제작의 표준을 잘 지키는 사이트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나 봅니다. *__^

건축다큐21 황토방 캡스톤도어와 황토 핸디코트 내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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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황토방 방갈로 정면 전경 야경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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