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 가로등
전원주택 데크에서 바라본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방부목 가로등 입니다. 박공지붕 현관에는 풍경이 달려있어 바람이 불면 맑은소리가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떠오르게 합니다.
[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 가로등
앞에 보이는 외등은 태양광을 이용하여 빛을 밝히는 태양전지 가로등이고 뒷편에 뒷편에 있는 가로등이 방부목으로 좌대를 제작하여 시공한 가로등입니다.
[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 가로등
투바이포와 투바이식스 방부목으로 제작하여 세운 가로등입니다. 방부목 좌대에는 도토리색 오일스테인이 도색된 상태입니다.
[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 가로등
방부목 좌대 상부에는 동작감지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야간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자동으로 점등되어 1분후에 소등되게 시공되었습니다.
[사진]전원주택 진입로 방부목 가로등
건축주 가족이 야간에 전원주택에 도착하여 주차장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 갈때 까지 진입로를 밝히는 역활을 하는 가로등 입니다. 1분동안 점등되어 방부목 데크 계단을 올라가면 두 번째 가로등이 점등되고 박공지붕 현관부에도 자동점등 벽부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원주택시공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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