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하리하우수 현관 캐노피(canopy)위에 지붕을 만드는 이대한 목수와 남황 목수

하리하우스 현관위에는 시멘트콘크리트로 된 캐노피가 있었다. 주로 현관에 햇볕을 가리거나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캐노피에 아스팔트슁글로  지붕을 만들기로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방부채널 붙이는 박 목수(좌) 그리고 남 목수와 이 목수가 현관 지붕 구조를 각목으로 만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각목으로 지붕 구조를 만들고 있는 이대한 목수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네일 건으로 OSB합판을 지붕 구조에 붙이는 작업 중인 이대한 팀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OSB 판재로 지붕의 형태를 완성하고 있는 남황 목수와 이대한 목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현관 지붕에 아스팔트 슁글을 시공한 모습 - 아직은 미완성^^


하리하우스 현관위에 예쁜 지붕 만드신 이대한 목수님과 남황 목수님 댕큐!

트랙백 주소 :: http://sebong.co.kr/trackback/6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