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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현장에서  박카스를 마시는 회장님 목수와 티처 목수님

오랜만에 현장에서 박카스 만났다. 노동현장의 피로회복제로 지금도 널리 마시고 있는 자양강장제인 박카스를 먹고 열심히 삽질해서 용머리마을 조립식주택 하수 배관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두 목수님께 박카스 모델 하라고 그랬다. 혹시나 이 사진보고 박카스 회사에서 박카스 100박스 보내 줄지도 모르니깐? 말이에요.^^ 생활건축 현장의 두 목수가 박카스를 마시는 진짜 현장은 연출된 광고보다 더 큰 광고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 사진은 건축현장의 목수들의 우정과 함께 박카스로 인해 에너자이저가 될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쿠쿠~ 이러다가 진짜로 박카스 회사에서 박카스 100박스 보내 주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_^  오랜만에 현장에서 박카스를 만났다. 노동현장의 피로회복제로 지금도 널리 마시고 있는 자양강장제인 박카스를 먹고 열심히 삽질해서 용머리마을 조립식주택 하수 배관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박카스 모델 하라고 그랬다. 혹시나 이 사진보고 박카스 회사에서 박카스 100박스 보내 줄지도 모르니깐? 말이에요.^^ 생활건축 현장의 두 목수가 박카스를 마시는 진짜 현장은 연출된 광고보다 더 큰 광고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교단위에 놓여있는 한 병의 박카스가 제자와 스승 간에 흐르는 우정과 사랑을 보여준다면 이 사진은 건축현장의 목수들의 우정과 함께 박카스로 인해 에너자이저가 될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쿠쿠~ 이러다가 진짜로 박카스 회사에서 박카스 백 박스 보내 주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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