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별밤 야경

                      [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별밤 야경 -  1000x1200

충북의 오지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숲속의 헌책방에 좋은친구들의 응원과 협력 속에 밤 하늘을 밝히는 순백의 빛이 2010년 4월 15일에 들어 왔습니다. 2009년 오월의 신록 속에서 재활용 건축자재로 집을 짓기 시작하여 좋은이웃, 좋은친구들의 사랑과 열정이 깃들어진 현장에서 망치질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재활용 목조주택 그 의미를 넘어선 대한민국 재활용 도서문화의 빛이 되어 우리들의 추억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숲속의 헌책방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숲속의 헌책방아!!!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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