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전원주택 보일러실 시멘트사이딩 시공 현장

               [사진]단양 전원주택 보일러실 시멘트사이딩 시공현장 - 1000x750

보일러실 시멘트사이딩 시공 현장
단양 전원주택 보일러실은 눈과 비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2009년 여름날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에도 그렇게 비가 자주 내리더니 2010년 겨울과 봄에도 눈과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내장공사를 끝내고 아스팔트슁글지붕 시공하는 날에도 눈을 맞으며 작업했고, 시멘트사이딩 시공하는 날에도 이틀 연속으로 작업 중에 비가 내렸다. 그래도 ALC블록공법 전원주택으로 시공된 본채와 어우러지는 보일러실로 시공되고 있다. 시멘트사이딩 재단작업 현장의 분진을 마시며 오늘도 즐겁게 일하신 단양 박목수님 댕큐! 그런데 시멘트사이딩 자재가 부족하다. 원래 높이 3M의 보일러실에 맞춘 것이  4M로 높아지는 바람에 그 만큼 시멘트사이딩(Cement Siding)이 부족하여 자재를 추가반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그래서 집 지을 때 자재는 좀 여유롭게 반입해야 한다.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여유가 아닌 일하는데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적당한 여유를 판단하는 것이 건축현장 공정관리에 꼭 필요지 않을까 생각된다.  


건축다큐21 단양 전원주택 보일러실 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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