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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 오일스테인 2차 도색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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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우스의 드넓은 방부목 데크에 건축주가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을 끝마쳤다. 모두 2회에 걸쳐 투명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을 진행한 데크는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데크 위에서 건축주의 정성스러운 붓질로 튼튼하고 아름답게 하리하우스 데크는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이나 데크나 따뜻한 손길을 받은 녀석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비록 프로 도색공의 스피드한 도장능력과 기술에는 못 미쳐도 정성스런 가슴만은 전문 도색공의 손길보다 깊이가 있는 오일스테인 작업이 아니겠는가? 그 동안 하리하우스 데크에 오일스테인 작업하느라 수고한 하리하우스 건축주 지윤&지승이 아빠 파이팅! 수고하셨습니다. 쿠쿠~ 아직도 건물 전면과 오른쪽 처마의 방부채널에 도장하는 작업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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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방부목 데크에 오일스테인 칠하는 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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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방부목 데크에 오일스테인 칠하는 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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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방부목 데크에 투명 오일스테인 칠하는 건축주


건축다큐21 데크공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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